낮에는 잘 놀다가도 밤에 재우려고 눕히고 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세상이 무너진 듯 울부짖는 아기 때문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생후 8~10개월 무렵 발달하는 분리불안과 대상영속성(Object Permanence) 때문입니다. 부모가 보이지 않아도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문밖의 부모를 간절히 부르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리불안 시기에는 방 분리 수면을 미뤄야 하나요?
분리불안이 극심한 2~3주 동안은 곁에서 충분한 안도감을 준 뒤 안정이 찾아왔을 때 분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문헌 및 출처

  1. 영아 인지 발달과 분리불안 – 소아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