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잠들려던 아기가 갑자기 양팔을 번쩍 들며 온몸을 바르르 떨고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면 부모는 불안해집니다.

이는 모로 반사(Moro Reflex, 깜짝 반사)로 불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신생아 원시 신경 반사입니다. 외부 자극이나 균형 변화에 반응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본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로 반사가 너무 심하면 뇌전증이나 경련인가요?
모로 반사는 부모가 아기의 팔을 부드럽게 잡아주면 즉시 멈추지만, 경련은 손을 잡아도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 문헌 및 출처

  1. 신생아 원시 반사 및 신경학적 발달 – 소아청소년과